"아내가 브래드 피트와 함께 있었다…이혼 절차 끝난 것도 아니었는데"→'핵주먹' 마이크 타이슨 깜짝 고백 화제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과거 '핵주먹'으로 큰 명성과 인기를 누렸던 복서 마이크 타이슨이 전 부인이었던 배우 로빈 기븐스 얘기를 꺼내 화제가 되고 있다.
자신과의 결혼 관계가 완전히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기븐스가 유명 배우 브래드 피트와 함께 있었던 사실을 공개한 것이다.
20일(한국시간) 스페인 유력지 마르카가 관련 소식을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타이슨은 팟캐스트 '디스 패스트 위켄드'에 출연한 뒤 "여자친구를 빼앗긴 적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자 "아주 흥미로운 이야기"라면서 "브래드 피트가 내게서 그를 훔친 것은 아니지만 로빈스와 난 이혼 절차를 밟고 있었고 그게 끝나진 않은 상태였다. 하지만 어느 날 로빈스의 집에 갔더니 로빈스가 없었다. 그 때 내가 사준 BMW를 타고 도착하는 로빈스를 봤다"면서 설명을 이어나갔다.
타이슨은 이어 "차에 누가 있는데 동료(로빈스는 1986년부터 1991년까지 인기 시트콤 '헤드 오브 더 클래스'에서 메리먼 역을 맡았다)인 줄 알았다. 하지만 그의 동료 중 한 명이 아니었고 브래드 피트였다"고 했다.

타이슨은 1988년만 해도 브래드 피트가 유명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타이슨은 "당시엔 그가 누구인지도 몰랐다. 차도 없더라"며 "약간 취한 것처럼 보였는데 약간 괴짜 같은 분위기였다"고 회상했다.
다만 기븐스는 타이슨의 주장을 상당 부분 반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르카는 "기븐스에게 타이슨의 이야기를 알고 있고 브래드 피트와 만난 것은 확인하면서도 세상이 오해하는 일은 절대 없었다는 주장을 했다"고 했다.
기븐스 역시 '와치 왓 해픈스 라이브'라는 프로그램에 나와 브래드 피트와는 단지 영화 시사화를 보는 등의 사이였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타이슨과 기븐스는 1988년 결혼했으나 1년 만에 이혼했다. 기븐스는 타이슨을 폭력 등의 혐의로 경찰에 신고하기도 했다.
사진=마르카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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