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네♥' 이지훈, '부모 자격 논란' 의식했나…딸 목 제대로 받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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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훈이 최근 논란을 종결시켰다.
1일 이지훈은 개인 SNS 계정에 "엄마 잘 다녀와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스틸로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훈은 딸의 목을 안정된 자세로 고정한 채 안고 있는 모습.
이후 이지훈은 아야네에 딸이 배고파하는 듯한 사진을 보냈고 아야네는 "오빠에게 찌찌 달아주고 싶다"라는 답장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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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배우 이지훈이 최근 논란을 종결시켰다.
1일 이지훈은 개인 SNS 계정에 "엄마 잘 다녀와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스틸로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훈은 딸의 목을 안정된 자세로 고정한 채 안고 있는 모습.
이후 이지훈은 아야네에 딸이 배고파하는 듯한 사진을 보냈고 아야네는 "오빠에게 찌찌 달아주고 싶다"라는 답장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완모 엄마의 간절한 소원"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앞서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생후 3개월된 딸을 안고 튀김 요리를 하는 영상을 공개, 부주의했다는 논란에 휩싸였었다. 또한 목이 꺾인 딸의 모습이 불안감을 더했다.
부모 자격에 대한 논란이 일자 아야네는 "걱정해 주신 분들께는 정말 감사한 마음"이라면서도 "걱정을 넘어 '부모 자격이 없다'는 식의 댓글이나 인신공격성 발언을 하시는 댓글들도 많았다. 저희가 마치 아이를 사랑으로 보듬어주지 않는 듯한 말씀은 상처가 된다"라며 심경을 전했다.
한편 이지훈은 2021년 14살 연하 일본인 아내 아야네와 결혼해 지난 7월 득녀했다.
사진=이지훈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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