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에 젓가락 꽂히는 느낌" 김지민, 시험관 시술 고통 호소
신혜연 2026. 2. 20. 00:43

올해 41살인 개그맨 김지민이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겪은 고통을 호소했다.
19일 유튜브 '준호 지민' 채널에는 '대상의 찐 수상 소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김준호, 김지민은 2025년 SBS 연예대상을 수상한 이상민을 집으로 초대했다. 이상민은 지난해 재혼하고 시험관 시술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준호와 김지민도 시험관 시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지민은 "나는 난포가 되게 많아 행운이고 나팔관 모양도 좋다고 한다. 자궁에 혹 하나 없다고 한다"라며 안도했다.
이에 이상민은 "시험관 시술을 하며 느낀 게 있다. 아내가 너무 힘들어한다"며 아내를 걱정했다. 김지민은 "(시험관 시술을 위해) 나팔관 조영술을 꼭 해야 한다. 나팔관에 조영제를 넣는데 거짓말이 아니고, 내 자궁에 젓가락이 꽂히는 느낌이었다"고 털어놓았다.
김지민은 "너무 아프고 괴로워서 소리를 질렀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이상민은 "우리 아내는 그때 현타가 왔다더라. 아픈 것도 아픈 건데 상황을 그렇게 느꼈다더라"라며 공감했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북 김정일 사망 그때…국정원 대북요원이 캔 '김정은 비밀' | 중앙일보
- "암 연구중 장수 비결 찾았다" 94세 방사선 교수 '1도 치료법' | 중앙일보
- “尹·김건희 새벽 싸움 말렸다” 계엄 실패뒤 관저 목격자 증언 | 중앙일보
- 인도 온 여성 관광객 집단성폭행…일행까지 충격 살해한 그들 결국 | 중앙일보
- 칼국수 먹고 '김장조끼' 입었다…이영애 깜짝 방문한 이곳 | 중앙일보
- 금 딴 뒤, 지퍼 내렸다…브라 노출한 그녀 '100만달러 세리머니' | 중앙일보
- 엉덩이 '푸시' 순간 8년 냉기 녹았다…심석희와 최민정의 화해 | 중앙일보
- 경기 중 돌연 드러누운 메달후보…눈밭 녹인 가슴아픈 사연 | 중앙일보
- '최가온 축하' 현수막 민원에 철거?…서초구청 "접수된 적도 없다" | 중앙일보
- 콘돔 1만개 사흘 만에 동났다…"이례적 속도" 올림픽 선수촌 무슨 일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