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오도란트 ‘이렇게’ 바르면, 효과 못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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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오도란트는 땀 분비를 억제하고 악취를 방지해 더운 날씨에 쓰기 좋다.
그런데 데오도란트를 잘못 사용하면 땀 억제 효과를 누리지 못할 뿐 아니라 사용 부위가 자극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올리버 바티스트는 "이미 데오도란트를 바른 상태에서 이를 씻어내지 않고 덧바르는 것은 땀 억제 효과를 저하시킬 뿐 아니라 제품 축적으로 인한 자극을 유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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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오도란트의 제형(▲스프레이 ▲롤온 ▲스틱 등)과 관계없이 과다 사용은 금물이다. 영국 데오도란트 브랜드 ‘Make Waves’의 창립자 올리버 바티스트는 “데오도란트를 한 번 사용할 때 두세 번만 바르는 게 좋다”며 “간혹 소비자들 중 데오도란트를 겨드랑이에 다섯 번 이상 바르는 경우가 있는데 데오도란트를 더 많이 사용한다고 해서 효과가 증가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데오도란트를 과도하게 바르면 건조되는 데 더 오랜 시간이 걸리고 완벽하게 마르지 않아 피부를 자극할 수 있다. 데오도란트의 주성분인 알루미늄클로로하이드레이트는 수분과 만나면 염산을 생성하기 때문이다. 제품이 옷에 벗지면 얼룩이 남기도 한다.
데오도란트를 다시 덧바르는 것도 자제해야 한다. 올리버 바티스트는 “이미 데오도란트를 바른 상태에서 이를 씻어내지 않고 덧바르는 것은 땀 억제 효과를 저하시킬 뿐 아니라 제품 축적으로 인한 자극을 유발한다”고 말했다.
데오도란트를 사용할 때는 바르는 부위를 완벽하게 건조한 뒤 두세 번 바르면 된다. 단, 제조사별로 권장 사용 횟수가 다를 수 있어 사용 전 제품 뒷면의 주의사항을 확인하는 게 좋다. 데오도란트를 또 바르고 싶다면 사용 부위를 따뜻한 물로 깨끗하게 씻어낸 뒤 바르는 게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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