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인 음악 스타일과 함께
뛰어난 패션 스타일로 사랑받는
K-POP 대표 여성 아티스트, 선미★

최근 골든구스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되며
골든구스와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는데요,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시작된 골든구스는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글로벌 브랜드로
평소 선미의 감각적인 스타일과 잘 어울리는
패션 브랜드인 것 같아 더욱 기대를 모았어요:)

골든구스의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첫 번째 골든구스룩을 선보인 선미에요.

매 시즌
스타(STAR), 골든(GOLDEN), 저니(JOURNEY)
3가지 라인으로 세분화하여
새로운 방식의 컬렉션을 제안하는 골든구스에서
선미가 가장 처음 선보인 컬렉션은
골든 컬렉션이었는데요,

유니크하면서도
시대를 초월하며 DNA를 아우르는
골든 컬렉션의 무드와
선미의 고급스럽고, 당당한 애티튜드가 만나
더욱 멋스러워지는
시너지 효과를 보여준 것 같아요 :)

선미는 골든 컬렉션의 다크 블루 블레이저와
크리스털 장식의 그레이 티셔츠,
블레이저와 셋업 연출이 가능한
울 개버딘 쇼츠를 착용해
클래식한 시티웨어를 연출했는데요,
 
여기에 80년대 농구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골든구스의 스테디셀러
볼스타 스니커즈와
빈티지한 무드의 양말, 이어링을 매치해
선미표 믹스매치룩을 완성했어요♥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도
골든구스만의 빈티지한 무드를 갖춘
재킷 셋업 스타일로
한 끗의 차이를 보여주는
세련된 스타일인 것 같아요 :)

지난5월 22일,
골든구스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선미는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개최되는
‘하우스 오브 드리머(HAUS of Dreamers)’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공항을 찾았는데요,

골든 로고의 깔끔한 그레이 티셔츠와
와이드 핏의 골든 컬렉션 데님을 매치해
캐주얼한 공항패션을 선보였어요★

또한
브이스타 스니커즈와
로데오백을 선택해
골든구스만의 빈티지한 매력을
더해주었는데요,

특히 골든구스 특유의 빈티지함과
스타 로고가 돋보이는 브이스타 스니커즈는
포인트 아이템으로써 역할을
톡톡히 해주었어요 :D

한편 이번 행사에는 선미와 함께
건축가 겸 디자이너 파비오 노벰브레,
모델 겸 미국 원주민 환경 운동가인
콴나 체이싱호스,
타투 아티스트 닥터 우,
배우 겸 가수이자 포토그래퍼인
수키 워터하우스까지
다양한 분야의
세계적인 아티스트 5인이
함께 참여했다고 하는데요,

이들은 각자
베니스의 심장인
Venice Pescheria에서
심장소리를 담은 설치예술,
베니스 대운하를 가로지르는 다리
Ponte di Rialto에서
신념을 담은 시낭독,
베니스의 상징적인 그림을 담은
모티브 전시,
사진 촬영 및 전시까지
각자의 재능에 맞춰
자신만의 꿈을 담아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고 해요.

또한 이번 베니스 행사를 시작으로,
행사에 참여한 각 아티스트의 익스클루시브 제품인
‘드림드 바이(Dreamed By)’ 캡슐 컬렉션을
추후 선보일 예정이라고하니
벌써 기대가 되네요!

예술과 음악의 도시
베니스를 상징하는
전통 오케스트라 사이에
블랙 슬립 드레스를 입고
무대 중앙에 나선 선미★

한국을 대표하는
K-pop 아티스트로서
완벽한 가창 퍼포먼스를 선보인
그녀인데요,

평소 믿고, 보고, 듣는
실력파 아티스트답게
가창은 물론
스타일링과 무대 연출까지
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없는
꽉 찬 무대를 보여주었어요 :)

선미의
골든구스 글로벌 앰버서더 발탁 소식부터
골든구스로 완성한 공항 패션 및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개최된
‘하우스 오브 드리머’까지

다양한 선미 X 골든구스 소식을
알아보았는데요,

앞으로도
앰버서더로서 선미가 보여줄
다양한 행보들을 기대하며,
‘하우스 오브 드리머’의 자세한 내용과
그녀가 착용한 아이템들은
골든구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보시길 바랄게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원고료를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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