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프’ T1, G2에 화풀이…3위 ‘유종의 미’ [EWC]
김영건 2025. 7. 20.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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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이 '유럽 강호' G2를 꺾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
T1은 20일 오후 5시(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STC 아레나에서 열린 '2025 e스포츠 월드컵(EWC)' 리그 오브 레전드 3~4위전 G2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0으로 승리했다.
준결승에서 애니원스 레전드(AL)에 패한 T1은 G2를 꺾고 값진 3위를 차지했다.
상대 3인을 끊고 바론을 처치한 T1은 27분 G2 넥서스를 파괴하며 손쉽게 매치 승리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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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이 ‘유럽 강호’ G2를 꺾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
T1은 20일 오후 5시(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STC 아레나에서 열린 ‘2025 e스포츠 월드컵(EWC)’ 리그 오브 레전드 3~4위전 G2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0으로 승리했다.
준결승에서 애니원스 레전드(AL)에 패한 T1은 G2를 꺾고 값진 3위를 차지했다. 8강에서 빌리빌리 게이밍(BLG)을 제압한 G2는 젠지와 T1에 무릎을 꿇으며 대회 4위를 기록했다.
양 팀은 1세트 교전 조합을 골라 난전을 펼쳤다. 여기서 T1이 G2보다 한발 앞섰다. 유기적인 움직임을 통해 교전마다 한 끗 차로 승리했다. 급해진 G2는 중반부터 집중력이 무너진 모습을 보이며 연달아 패퇴했다. 25분 바론 버프를 획득한 T1은 다음 턴에 진격해 경기를 매듭지었다.
2세트 초반도 T1의 흐름이었다. 난전을 유도해 G2의 구도를 망가뜨렸다. G2도 최선을 다해 반격했으나 흐름을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기세를 탄 T1은 20분 드래곤 근처에서 한타 대승을 거뒀다. 잘 큰 ‘페이커’ 이상혁의 사일러스는 G2 진영을 완전히 헤집었다. 상대 3인을 끊고 바론을 처치한 T1은 27분 G2 넥서스를 파괴하며 손쉽게 매치 승리를 완성했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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