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여신: 니케', 밴드 라이브 콘서트 성료…OST 25곡 록 사운드로 재해석

이정범 기자 2026. 7. 2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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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니케'가 선사하는 전투의 긴장감을 강렬한 록 사운드로 재해석한 무대가 지난 주말 예스24 라이브홀을 뜨겁게 달궜다.

20일 레벨 인피니트는 시프트업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승리로 향하는 소녀들의 건슈팅 RPG '승리의 여신: 니케'가 밴드 라이브 콘서트 'Full Burst Live'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18일 오후 7시와 19일 오후 5시, 총 2회에 걸쳐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YES24 LIVE HALL)에서 열렸다. 공연은 스탠딩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공연에는 록 보컬 앰버와 라코(LACO)가 무대에 올랐으며, 라이브 밴드 세션이 함께 연주를 펼쳤다.

이들은 게임 속 전투의 긴장감과 지휘관들의 추억이 담긴 OST 약 25곡을 록 사운드와 라이브 퍼포먼스로 재해석해 관객에게 선보였다.

무대 중간에는 '라피' 역을 맡은 김보나 성우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그는 'BOOM! THE GHOST!'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코스모그래프(Cosmograph) 사운드 디렉터와 유형석 디렉터도 스페셜 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스모그래프는 약 20분간 DJ 세션을 선보이며 리믹스된 곡들을 선보였다. 특히, 코스모그래프의 DJ 세션으로 시작된 'Burn It All' 무대는 앰버의 하드 록 보컬과 어우러져 게임 속 보스전이 페이즈 2로 넘어가는 순간을 연상시켰다. 또한, 라코는 'THE REDHOOD' 무대를 소화하며 현장의 열기를 높였다.

아울러 유형석 디렉터는 이날 공연을 위해 준비한 메인 보스전 테마곡 'Daybreak'를 퍼포먼스와 함께 선보이며 이용자들과 호흡했다. 공연은 앙코르곡 'WE RISE' 무대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 외에도 현장을 찾은 관람객 전원은 기념 티켓과 L홀더를 특전으로 받을 수 있었다. 또한 현장에서 응원봉, 티셔츠, 슬로건 타월 등 공식 MD와 '승리의 여신: 니케' OST 7종도 만날 수 있었다.

시프트업 관계자는 "'니케’의 음악을 사랑해 주시는 지휘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다양한 형태로 '니케’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전하고자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휘관 여러분과 함께한 소중한 순간들을 강렬한 사운드로 다시 만나고, 그 감동을 함께 나누는 무대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니케’는 현재 여름 팝업스토어도 펼치고 있다.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아이코닉 B1에서 운영 중으로, 오는 30일까지 운영한다.

사진 = 레벨인피니트, 시프트업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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