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여돌, 몸매 싹 드러나는 파격 '속옷룩' 공개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과감한 룩을 통해 몸매를 드러냈습니다.
3일 효민은 자신의 SNS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강렬한 빨간색의 바지와 검은색 탑을 매치해
섹시함을 한껏 드러낸 패션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효민은 집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소파에 누운 채
몸매를 강조한 각도로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는데요.
가녀린 몸매 속 드러나는 개미허리와 군살 없는 라인에 네티즌은 댓글로 감탄을 보냈습니다.
효민은 최근 주류 사업을 시작했는데요.
자신의 이름을 건 브랜드 주류 '효민사와'를 런칭해 사업가로서의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효민사와'는 레몬 향이 특색인 알코올음료로, 주식회사 부루구루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제품인데요.
효민은 기획부터 개발, 디자인 및 광고 촬영에 이르기까지 제품 제작의 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고 합니다.
효민은 평소에도 크롭된 핏의 옷을 자주 즐겨 입는데요.
치마를 골반까지 내려 입어 팬티 라인을 노출하거나, 크롭된 기장으로 허리 라인을 드러내는 등 몸매를 부각하는 패션을 주로 선보였습니다.
한편, 효민은 2008년 FT아일랜드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데뷔해 2009년 그룹 티아라 멤버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는데요.
전성기를 달리던 그룹 티아라는 멤버 간 불화와 왕따 논란이 불거지며 해체 위기를 겪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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