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리뷰] 코벨의 스위스, 캐나다 꺾고 B조 1위 확정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위스가 캐나다와의 맞대결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B조 1위를 확정했다. 그레고어 코벨은 스위스의 골문을 지키며 풀타임을 소화했다.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스위스와 캐나다는 B조 1위를 두고 맞붙었다. 코벨과 스위스 대표팀은 조 1위로 32강에 진출하기 위해 승리가 필요했고, 후반 46분 루벤 바르가스와 후반 57분 요한 만잠비의 연속골에 힘입어 목표를 이뤄냈다. 코벨은 후반 76분 프로미스 데이비드에게 만회골을 허용했지만, 추가 실점 없이 팀의 2-1 승리를 지켰다.

스위스는 7월 3일 금요일 낮 12시(한국 시각) 32강전을 치른다. 상대는 조별리그 3위 팀 중 한 팀이며, 경기는 조별리그 최종전과 마찬가지로 밴쿠버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