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 맞냐" 두눈 의심…인천공항서 테니스 친 '민폐 커플'
현예슬 2024. 6. 13. 12:38

인천국제공항 청사 안에서 테니스를 치는 영상이 공개돼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12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인스타그램에는 인천공항 청사 출입구 앞에서 커플로 추정되는 남녀가 테니스를 치고 있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흰 모자를 쓰고 흰 상의를 입은 여성이 검정 옷을 입은 남성과 공을 주고받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이 테니스를 치는 동안 한 행인이 이들 사이를 지나가며 힐끔 쳐다보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한국 사람 맞냐" "무슨 생각이면 저런 행동이 나오냐" "아무리 잘 봐주려 해도 공중도덕을 무시하는 이기적인 행태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남에게 피해를 준 게 없는데 무슨 상관이냐고 생각하고 있을 듯" "공항에서 대기 시간이 길다 보면 몸 풀고 싶을 수도 있는데, 저런 식으로 공 치는 건 아니다" "공항 관계자들은 제지 안 하고 뭐 하나" "지나가는 외국인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예슬 기자 hyeon.yeseul@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무일푼에서 부자 된 남자 "나처럼 되려면 동전 던져라" | 중앙일보
- 40대 체육교사, 여고생과 부적절 교제…대전교육청 발칵 | 중앙일보
- 최현우 "마술로 로또 1등 번호 맞혔다가 고소당할 뻔"…무슨 일 | 중앙일보
- "손흥민 다리 부러뜨리자"…도 넘은 中 '휠체어 합성사진' | 중앙일보
- "부 대물림 않겠다"…카이스트에 515억 기부한 정문술 별세 | 중앙일보
- "입·눈 다 삐뚤어졌다"…구독 220만 中인플루언서 '충격 성형' | 중앙일보
- 유창한 영어로 북한 선전하더니…사라진 유튜버 '송아' 깜짝 근황 | 중앙일보
- "머스크, 여직원 4명과 성관계…그중 인턴은 2년만에 임원 됐다" | 중앙일보
- "가격 실화? 정신 나간 듯"…성심당 내놓은 '착한 빙수' 얼마길래 | 중앙일보
- 고준희, 버닝썬 루머에 "그 쌍X의 새X들…소속사도 방치하더라"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