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은 하반신노출에, 한국은 가슴골노출에 더 민감한 이유

조회 82025. 2. 20.

걍 내 가설인데 나름 신빙성 있다 생각함

1. 서양녀들은 엉덩이가 크고 업되고 야하게 생긴 비율이 동양녀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음.

특히 볼륨에서 상대가 안됨. 가슴으로 치면 C컵이상이 즐비함

골반도 큰 비율이 동양녀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음

하체가 압도적으로 시선을 뺏기 때문에 가슴까지 눈길이 갈 여유가 없음.

실제로 서양권에서 인터뷰해보면 남자가 여자의 가장 중요한 부위로 힙(여기서 힙은 좌우 골반과 앞 뒤로 튀어나온 엉덩이를 모두 의미함)을 10명중에 9명은 꼽음.

2. 반면 동양녀는 애초에 유전자적으로 무골반이나 완전평면 엉덩이가 전체인구의 1/3은 될 정도로 많고

2010년대 중반쯤 들어와서야 90년대 후반생부터 피지컬 나아지고, 하체운동 조지기 시작하고 골반필러다 뽕이다 뭐다 해서 좀 길거리에서 나아보이는 애들이 많아졌고, 인스타도 죄다 골반에 신경쓰기 시작해서 왕골반으로 보정해서 올렸기때문에 나아진거 같지,

실제로는 하체가 매우 초라한 애들이 서양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음. 거기로 도저히 눈길이 갈 수 없으니 가슴을 대안으로 삼아서 그걸 더 많이 성적대상화했었음

실제로 일본이 한국녀보다도 더욱더 하체가 썩었다 할정도로 초라한데

그래서 그런지 일본이 정말 기형적으로 가슴에 집착함

가슴에 시선이 훨씬 더 많이 쏠릴 수 밖에 없는 구조이니 조금만 가슴골 노출해도 야하다고 생각하는것.

결론: 서양에서 하체노출을 야하게 생각하는건 실제로 하체가 야해서. 동양권에서 하체노출을 비교적 덜 야하게 생각하는건 실제로 안 야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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