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산나물축제 개막, 강원 전역 축제 이어진다

김도균 2026. 5. 1.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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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축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대표 봄 축제인 산나물축제가 개막했는데요.

봄 미식 축제로 꾸며졌습니다.

다채로운 봄 축제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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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곳곳에서
봄 축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오늘 홍천에서는
대표 봄 축제인 산나물축제가 개막했는데요.

싱그러운 봄의 맛과 향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도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싱그러운 산나물 향이 가득 퍼집니다.

홍천 산나물축제장입니다.

갓 채취한 나물을 고르고,
즉석에서 맛을 보는 관광객들로 북적입니다.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관광객은
어릴 적 먹던 봄나물을 보며
옛 추억을 떠올립니다.

용미영 / 경기도 수원시
"저희가 여기 시골에서 자랐으니까
옛날에 먹었던 나물 같은 거 이런 것도 너무
좋았어요. 이런 거 만져보고 먹어보고..."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방문객을 위한 체험 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됐습니다.

남궁준·김진웅 / 서울시
"(산양삼 모종) 심는 게 재미있고
자연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핫도그가 명이나물이
섞여 있는 게 좀 신기하고..."

올해로 8회를 맞은 홍천 산나물축제는
청정 고지대에서 자란 산나물을 주제로
먹거리와 체험, 공연이 어우러진
봄 미식 축제로 꾸며졌습니다.


"축제장에서 구입한 산나물을
홍천산 한돈과 함께 먹을 수 있는
셀프 식당도 마련됐습니다."

노동절 연휴 기간과 맞물리면서
방문객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광용 / 홍천군 부군수
"작년에 4만 명 정도가 방문을 했고요.
올해는 아마 그보다 훨씬 더 많이...
연휴가 같이 이어지기 때문에
더 많이 오리라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오늘 홍천 산나물축제와 함께 개막한
원주 한지문화제,
정선 로컬푸드축제를 시작으로
내일은 양구 곰취축제가 막을 올리며
강원도 전역에서는
다채로운 봄 축제가 이어집니다.

이달 중순 이후에는
설악무산문화축전과 강릉 차문화 축제,
춘천마임축제까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가 절정에 이를 전망입니다.

MBC뉴스 김도균입니다.(영상취재:최정현)


*이 뉴스는 춘천MBC 보도국에서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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