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 5월 분배금 '주당 217원' 지급
신한자산운용은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의 5월 월배당을 지급했다고 1일 밝혔다.
신한운용에 따르면 이번 분배금은 주당 217원으로 월 분배율은 1.45%다.

이 ETF는 지난 3월 상장 이후 지난달 29일까지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 금액은 5042억원으로 집계됐다. 약 2개월간 개인투자자의 자금 유입이 이어지며 순자산은 7583억원까지 늘었다.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는 코스피200에 투자하는 동시에 주 단위로 국내 위클리 콜옵션을 매도해 옵션 프리미엄 수익을 추구하는 타겟커버드콜 전략을 사용한다. 여기에 코스피200 구성 종목에서 발생하는 배당수익까지 더해 추가 분배 재원을 확보한다.
타겟커버드콜 전략은 일반 커버드콜 대비 자산 일부만 활용해 목표 프리미엄을 추구하는 방식이다. 옵션 매도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절할 수 있어 기초자산 상승 시 보다 높은 수준의 시장 참여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안정적인 프리미엄 수익을 확보하면서도 투자자들이 상승장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될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
아울러 절세 측면의 매력도 높다는 설명이다. 국내 옵션 프리미엄 수익은 세법상 비과세 대상이며 금융소득종합과세에도 포함되지 않는다. 일반 계좌에서 투자할 경우 해외 커버드콜 상품 대비 세금 부담을 낮추면서 분배금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코스피200 종목 투자에서 발생하는 배당수익 부분에 대해서는 배당소득세가 발생한다.
김정현 신한운용 ETF사업그룹장은 "코스피가 최근 한 달간 약 26% 급등하는 등 상승 흐름이 지속되면서, 증시 상승에 참여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월 현금흐름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국내 타겟 커버드콜 전략의 장점은 유지하면서도 월초 분배 구조를 적용해 투자자의 현금흐름 관리 편의성을 높인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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