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손흥민 회복' 오현규는 월드컵 참가 불발… 그래도 끝까지 남는다

허인회 기자 2022. 11. 23.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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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가 예비 선수로 카타르행 비행기에 함께 올랐지만 월드컵 참가는 불발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당시 "26명 선수 이외에 추가로 카타르에 함께 갈 선수다. 그 선수는 오현규다. 최종명단에는 없지만 선수단에 상황 설명을 했다. 카타르에서 팀과 함께 훈련할 것이다. 선수단 이상이 없으면 제외될 것이고 선수단에 이상이 있으면 추가될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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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한국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서형권 기자

[풋볼리스트=도하(카타르)] 허인회 기자= 오현규가 예비 선수로 카타르행 비행기에 함께 올랐지만 월드컵 참가는 불발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3일 오후(현지시간) '대표팀 선수 명단에 변동사항은 없다. 이와 상관없이 대회가 마무리하는 시점까지 대표팀과 함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지난 한국 시간으로 지난 12일 26명의 최종명단을 발표한 바 있다. 추가로 오현규가 예비명단으로 발탁됐다. 오현규는 10월 소집 명단에 처음으로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고 아이슬란드와 출정식에서도 교체 출전해 20분 정도를 소화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당시 "26명 선수 이외에 추가로 카타르에 함께 갈 선수다. 그 선수는 오현규다. 최종명단에는 없지만 선수단에 상황 설명을 했다. 카타르에서 팀과 함께 훈련할 것이다. 선수단 이상이 없으면 제외될 것이고 선수단에 이상이 있으면 추가될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손흥민의 부상이 오현규의 동행에 영향을 끼쳤었다. 첫 경기까지 3주가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안와골절 수술을 받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손흥민의 경기 출전 가능성이 높아지며 오현규의 참가는 무산됐다. 현재 황희찬이 왼쪽 햄스트링에 문제가 생겨 1차전은 뛰지 못할 것으로 보이지만 명단에서 빠지지는 않는다.


한국의 월드컵 본선 첫 경기는 24일 우루과이전으로 열린다. 이후 가나전, 포르투갈전이 이어진다. 한국은 12년 만의 원정 16강에 도전한다.


사진= 풋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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