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수출 제한…‘희토류 관련주’ 동반 강세[특징주]

임성영 2025. 10. 1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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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가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희토류 관련주가 동반 급등하고 있다.

중국이 희토류 수출 제한을 강화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중국 상무부는 지난 9일 수출 통제 대상에 △사마륨 △디스프로슘 △가돌리늄 △터븀 △루테튬 △스칸듐 △이트륨 등 7대 희토류와 이들로 만든 합금·산화물을 포함한 '역외 희토류 물자 수출 통제 결정'을 발표했다.

다만 증시 전문가들은 희토류 관련주들은 테마성향이 짙은 만큼 투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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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주 성향 짙어 투자유의 필요”

국내 증시가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희토류 관련주가 동반 급등하고 있다. 중국이 희토류 수출 제한을 강화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3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오전 9시 35분 현재 동국알앤에스는 전거래일 대비 16.29% 오른 2815원에 거래되고 있다. 노바텍 15.14%, 성안머티리얼즈 26.68%, 티플랙스 10.14%, 삼화전자 8.78%도 강세다.

중국 상무부는 지난 9일 수출 통제 대상에 △사마륨 △디스프로슘 △가돌리늄 △터븀 △루테튬 △스칸듐 △이트륨 등 7대 희토류와 이들로 만든 합금·산화물을 포함한 ‘역외 희토류 물자 수출 통제 결정’을 발표했다. 이로인해 국내 희토류 관련 기업들이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는 모습이다.

다만 증시 전문가들은 희토류 관련주들은 테마성향이 짙은 만큼 투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다. 한 증시 전문가는 “뉴스 플로우에 따라 급등락을 반복하는 테마주의 성격상 추격매수에는 자제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임성영 기자 rssy020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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