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댈러스·디트로이트...TGL 팀 3개 이상 늘릴 듯

스크린 골프 리그 TGL의 팀이 3개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미국의 스포츠 비즈니스 전문지인 스포츠 비즈니스 저널(Sports Business Journal, 이하 SBJ)은 10일(한국시간) “TGL 홀딩스가 시카고, 텍사스(댈러스), 디트로이트에 상표권을 출원했다”고 썼다. 상표는 각각 ‘시카고 링크스 골프 클럽;, ’텍사스 골프 클럽, ‘모터 시티 골프 클럽’이다.
SBJ는 또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 “라스베이거스의 NHL팀인 골든 나이츠의 소유주인 빌 폴리를 통해 라스베이거스 팀의 가입을 기대한다”고 보도했다.
AP통신은 지난 4월 댈러스의 한 투자 그룹이 총 투자액 7700만 달러(약 1075억원)의 프랜차이즈 입찰을 계획하고 있다고 했다. SBJ는 라스베이거스 팀 가치를 약 7500만 달러로 봤다.
6개 팀으로 첫 시즌을 치른 TGL은 3개 혹은 4개 팀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스포츠 시장 크기가 뉴욕, LA, 시카고, 댈러스, 필라델피아 등의 순이다. TGL은 첫 해 뉴욕, LA, 샌프란시스코, 보스턴, 애틀랜타, 주피터 연고지 팀으로 시작했다. 첫 해 성공을 발판으로 빠진 빅마켓을 채우고 있다.
TGL 경기에 관심을 가진 프로 스포츠계의 거물도 많다. NFL 볼티모어 레이븐스, 디트로이트 라이온스, 미네소타 바이킹스, 뉴욕 자이언츠, NHL의 시애틀 크라켄, 토론토 메이플 리프스, MLB의 콜로라도 로키스, NBA 토론토 랩터스의 구단주 등이 플로리다 팜비치에 있는 TGL 경기장을 찾아 경기를 관람했다.
필라델피아=성호준 골프전문기자
sung.hoj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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