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새 시즌 준비 한 달간 튀르키예 전지훈련

[KBS 강릉]프로축구 강원FC가 새 시즌을 앞두고 오늘(1일) 튀르키예 안탈리아로 전지훈련을 떠났습니다.

강원FC는 이달(1월) 말까지 한 달 동안 전지훈련을 통해 정경호 신임 감독과 함께 새 시즌 준비를 위한 담금질을 이어갑니다.

강원FC는 지난 시즌 임대 신분으로 활약한 이유현 선수를 완전 영입하고, 울산 HD FC에서 강윤구 선수를 영입하는 등 전력 강화도 추진 중입니다.

정면구 기자 (nine@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