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생애 최고의 여배우”
이준익 감독은 수애를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시는 여러분들 중에서도 수애를 ‘최고의 여배우’로 꼽는 분들이 적지 않으실 것 같은데요.
2002년, MBC 단막극 ‘짝사랑’으로 데뷔한 수애는 등장과 동시에 청순한 외모, 중저음의 목소리,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큰 관심을 모았는데요.
이어 첫 주연을 맡은 드라마 ‘러브레터’를 통해 실력을 입증하며 MBC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스크린 데뷔는 신인상 수상 이듬해인 2004년인데요.
첫 주연 영화 ‘가족’이 흥행에 성공하며 수애는 이 작품을 통해 청룡영화상, 백상예술대상, 대한민국 영화대상, 디렉터스컷 어워즈, CGV관객이 뽑은 올해의 영화상에서 신인여우상을 휩쓸게 됩니다.

이후 최수종, 채시라, 송일국과 호흡을 맞춘 드라마 ‘해신’으로 수애는 큰 사랑을 받았는데요.
연이어 출연한 영화 ‘그해 여름’, 드라마 ‘9회말 2아웃’ 등이 전부 명작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수애 역시 탄탄한 입지를 다지게 됩니다.

첫 스릴러 도전이었던 영화 ‘심야의 FM’ 역시 흥행을 거두며 수애는 청룡영화상, 대한민국대학영화제, 대종상,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영화와 드라마를 종횡무진한 배우답게 메가 히트를 달성한 드라마 ‘천일의 약속’에 출연하여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했고, 당시 수애가 입은 옷들의 완판 행진이 이어지는 등 인기를 실감할 만한 나날들이 이어졌다고 해요.


수애의 또 다른 메가히트작으로 평가되는 ‘야왕’에 2013년 출연했고, 이 작품으로 SBS 드라마 전체 시청률 1위를 기록하기도 했죠.
명실상부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 잡으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던 수애는 2022년 드라마 ‘공작도시’를 끝으로 돌연 자취를 감췄는데요.
수애의 개인 SNS에는 반려묘인 ‘콩새’와 ‘콩이’의 사진이 꾸준히 올라와 팬들 사이에서는 휴식의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고양이와 함께 잘 지내는 것이 보기 좋다는 의견이 대다수였습니다.

그런 수애의 차기작 소식이 전해진 건 2025년.
송강호, 구교환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내부자들’로 3년 만의 복귀를 알린 것인데요.
드라마 ‘내부자들’은 2015년 개봉돼 707만 관객을 동원한 동명 영화의 세계관을 확대해, 시리즈로 만드는 작품입니다.
여성 배역이 주변 인물에 머물렀던 영화와 달리 드라마는 극을 이끌어가는 두 여성 캐릭터가 있다는 정보가 공개되며 화제가 되었는데요.

화제의 드라마 ‘내부자들’에서 수애를 만나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연기파 배우 수애를 다시 만날 생각에 너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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