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재구 파리 그랜드슬램 동메달

PENTAPRESS 2023. 2. 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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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프랑스(현지) - 2023/02/05 ] 남자 100kg 이상급 동메달을 획득한 윤재규가 파리 그랜드슬램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도 여자대표 김하윤이 국제대회 2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아코르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유도연맹 파리 그랜드슬램 여자 78kg이상 결승전에서, 대한민국의 김하윤이 일본의 아키바 마야에 반칙(지도 3개 누적)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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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프랑스(현지) - 2023/02/05 ] 남자 100kg 이상급 동메달을 획득한 윤재규가 파리 그랜드슬램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도 여자대표 김하윤이 국제대회 2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아코르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유도연맹 파리 그랜드슬램 여자 78kg이상 결승전에서, 대한민국의 김하윤이 일본의 아키바 마야에 반칙(지도 3개 누적)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78kg이하 이정윤, 남자 60g 이하림, 남자 66kg 안재홍, 남자 100kg 이상급 윤재구도 동메달을 획득하며 선전했다.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 금1, 동4로 종합순위 5위를 기록했다.

우승은 홈에서 금4, 은3, 동4개를 얻은 프랑스에게 돌아갔다. 일본은 금0, 은3, 동1로 10위를 기록했다.

사진: 이마고 스포츠 취재: 조계웅/펜타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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