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는 괴로워'로 얼굴을 알린 김아중은 캐릭터에 맞는 연기와 스타일링으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작품 '더킹'에서 함께 한 배우 정우성은 김아중이 아름답고 멋진 배우였다고 극찬할 정도였죠. 짧은 우정출연에도 엄청난 존재감을 드러내 멋지다고 언급했습니다.
배우 김아중은 tvN 월화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마지막 회 에피소드 주인공으로 등장했습니다.
김아중의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출연은 전작 tvN 드라마 ‘명불허전’ 제작자와의 인연에서 비롯된 것으로 현실 우정과 의리를 보여줬습니다.
김아중은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의 드라마적 의미가 담겨있는 최종회를 저에게 맡겨주셔서 영광이었다. 오래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라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한 김아중은 디즈니 '그리드'에 출연하는 등 활발히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배우 김아중은 ENA '대치동 1들의 전쟁'으로 컴백할 예정입니다.
스타뉴스에 따르면 김아중은 '대치동 1들의 전쟁'에 캐스팅되었고 강남 명문고 국어교사를 시작으로 대치동 학원가에 입성한 강도영 역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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