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kg' 증가 박보검, 10년 전 '구르미' 의상 입고 깜짝…"허리띠 작아져"

정연주 기자 2026. 9. 23.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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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이 10년 전 '구르미 그린 달빛' 의상을 다시 입으며 달라진 체격을 실감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최종화에서는 출연진들이 10년 전 의상을 다시 입으며 추억을 소환했다.

커피차에는 10년 전 '구르미' 촬영 당시 출연진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붙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10년 전 작품 속 의상을 그대로 재현한 출연진들은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비주얼을 선보이며 '구르미'의 추억을 다시 소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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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박보검이 10년 전 '구르미 그린 달빛' 의상을 다시 입으며 달라진 체격을 실감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최종화에서는 출연진들이 10년 전 의상을 다시 입으며 추억을 소환했다.

이날 '구르미'의 연출을 맡았던 김성윤 감독은 출연진을 위해 커피차를 준비했다. 커피차에는 10년 전 '구르미' 촬영 당시 출연진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붙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KBS 2TV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박보검은 채수빈을 바라보며 "너는 똑같다"고 말했고, 채수빈 역시 "오빠도 똑같다"고 화답하며 서로의 변함없는 외모에 감탄했다.

그러나 박보검은 "나는 살쪘다"고 털어놨다. 앞서 박보검은 '구르미' 촬영 당시 체중이 65kg이었으나 10년이 지난 현재 76kg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출연진들은 본격적으로 10년 전 의상을 입고 한자리에 모였다.

KBS 2TV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박보검은 의상을 입던 중 "나는 허리띠가 좀 작아졌다. 그때 슬림했구나 싶었다"며 10년 전과 달라진 체격에 웃음을 보였다.

이어 출연진들은 10주년을 기념해 단체 포스터 촬영에 나섰다. 10년 전 작품 속 의상을 그대로 재현한 출연진들은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비주얼을 선보이며 '구르미'의 추억을 다시 소환했다.

사진 = KBS 2TV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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