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임지연, 허남준에 "널 만나 처음으로 마음이 편했다"

오수정 기자 2026. 6. 19. 22:3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멋진 신세계'에서 임지연이 허남준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1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13회에서는 차세계(허남준 분)를 향해 고마운 마음을 고백하는 신서리(임지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세계는 쓰러진 신서리를 집으로 데려와 보살폈다. 정신을 차린 신서리에게 차세계는 괜찮은지 물었다. 

신서리는 "귀신 같은 놈. 눈치는 빨라서..."라고 말하면서 "이미 지나간 세월 돌릴 수도 없고, 이제 와 원통하다 울 수도 없고. 지금 이 순간을 살아야지. 내가 할 수 있는 걸 해봐야지"라고 말했다. 

차세계는 "무슨 일 있어?" 왜 그래?"라고 걱정했고, 신서리는 "나는 사는 게, 좀 형벌 같았거든. 하루하루가 꼭 벌을 받는 것 같았어. 쓸데없이 태어나서 왜 벌을 받나. 그냥 차라리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걸"이라고 했다. 

이어 "신기한 건, 여기 와서 나는 좀 웃었던 것 같아. 할머니도 만나고 너도 만나서 마음이 좀 편했던 것 같아. 태어나서 처음으로"라면서 마음을 고백했다. 

사진=SBS '멋진 신세계'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