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나은이 입은 레깅스 한 장의 사진이 또다시 SNS를 흔들고 있다.

추운 겨울, 한강가에 쌓인 눈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손나은. 흔한 운동복 같지만, 팬들은 이미 한눈에 알아봤다. “이번엔 alo 요가다.” 아디다스 시절 전설의 ‘레깅스핏’을 기억하는 이들에게는 낯설지 않은 장면이다.

alo 요가는 이미 켄달 제너, 헤일리 비버 등 글로벌 셀럽들이 애정하는 브랜드다. 그동안은 직구나 해외 구매로만 접할 수 있었지만, 이르면 4월, 서울 도산공원 인근에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가 문을 연다. 6개 층 규모로, 단순한 매장을 넘어 요가 클래스와 웰니스 체험 공간까지 준비된다고 한다.

alo 요가는 이미 켄달손나은 역시 브랜드 입점을 기다린 대표적인 ‘팬’이다.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로 요가 레깅스와 슬리브리스를 매치한 코디를 여러 차례 공개했다.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 미니멀한 컬러감, 그리고 움직임에 방해받지 않는 편안함까지. 손나은표 레깅스 룩은 팬들에게 꾸준히 ‘운동 자극’을 주는 콘텐츠가 되고 있다.

제너, 헤일리 비버 등 글로벌 셀럽들이 애정하는 브랜드다. 그동안은 직구나 해외 구매로만 접할 수 있었지만, 이르면 4월, 서울 도산공원 인근에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가 문을 연다. 6개 층 규모로, 단순한 매장을 넘어 요가 클래스와 웰니스 체험 공간까지 준비된다고 한다.

alo 요가의 국내 진출은 레깅스 트렌드를 다시 한번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손나은뿐 아니라 블랙핑크 지수, 안소희 등도 이미 자주 입는 브랜드로, 하의실종 스타일부터 맨투맨·후디 레이어드까지, 다양한 데일리룩으로 활용되는 모습이 포착된다.

alo 요가 스토어는 오는 4월, 도산공원 근처에 오픈 예정이다. 단순히 쇼핑을 넘어서, 직접 입고, 체험하고, 새로운 웰니스 라이프스타일까지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질 전망이다.

운동복은 더 이상 체육관에서만 입는 옷이 아니다. 일상에서, 혹은 카페에서, 그리고 겨울 한복판에서도 손나은처럼 레깅스를 당당하게 입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새로운 트렌드’다.


사진출처: 손나은 인스타그램
Copyright © 본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으며, 카카오 운영정책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