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다섯 번째 子 초음파 공개 ... “참 신기”

김지혜 2024. 9. 1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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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주리 SNS 캡처.


코미디언 정주리가 다섯째 아이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13일 자신의 SNS에 “다섯 번째인데도 참 신기하다”며 사진 한 장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정주리의 다섯 째 아이 초음파가 담겨있다. 앞서 정주리는 다섯째 아이도 아들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제가 다 기쁘네요”, “다섯째 아이도 꼭 순산하시길”, “이 시대 진정한 애국자” 등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정주리는 지난 2015년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아들 네 명을 두고 있다. 최근 다섯째 임신 소식을 알려 큰 축하를 받았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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