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1회 선두타자 ‘홈런’…쐐기 2루타까지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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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통산 2호이자 첫 홈구장 홈런을 터트렸다.
21일(한국시간) 이정후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치른 홈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1회말 첫 타석에서 선두 타자로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또한 이정후는 지난 8일 샌디에이고와 경기 이후 11경기 연속 안타를 쳐 역대 한국인 빅리거 데뷔 시즌 최장 신기록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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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통산 2호이자 첫 홈구장 홈런을 터트렸다. 이후 경기 후반 쐐기 타점까지 수확해 팀 승리에 공헌했다.
21일(한국시간) 이정후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치른 홈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1회말 첫 타석에서 선두 타자로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1점 뒤진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애리조나 에이스인 우완 선발 투수 잭 갤런의 2구째 높은 속구(시속 149㎞)를 잡아당겨 시속 158㎞의 속도로 약 111m를 날아가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동점 홈런을 기록했다. 지난달 31일 샌디에이고 파트리스 원정 경기 당시 MLB 데뷔 홈런을 친 이래 21일 만의 두 번째 홈런이다.
또한 이정후는 지난 8일 샌디에이고와 경기 이후 11경기 연속 안타를 쳐 역대 한국인 빅리거 데뷔 시즌 최장 신기록을 수립했다. 종전 기록은 강정호(당시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김현수(당시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10경기 연속 안타였다.
이정후는 홈런을 기록한 이후 2회와 6회 2루수 땅볼, 4회 중견수 직선타로 숨을 고른 뒤 5-3으로 앞선 8회말 2볼 2스트라이크에서 9구째 체인지업을 밀어 좌익선상으로 빠지는 적시 2루타를 쳤다. 한 경기에서 2타점 이상을 수확한 것이다.
5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을 기록한 이정후는 세 경기 연속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에 성공하면서 시즌 타율을 0.289(83타수 24안타)로 올렸다. 경기는 샌프란시스코가 7-3으로 승리했다.
이창희 기자 window@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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