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고교 축구 최강자에 ′서울장훈고′

이승엽 2026. 2. 13.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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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 전국 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제57회 부산MBC 전국 고교 축구대회′가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대회 우승의 영광은, 지난해 준우승팀 ′서울장훈고′에게 돌아갔습니다.

이번 대회 경기당 평균 3골이 넘는 막강한 화력과 함께, 탄탄한 수비력과 투지를 바탕으로 결국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지난해 대통령배 전국고교대회에서 준우승에 머물렀던 보인고는, 이번 대회에서도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하며 다시 내년을 기약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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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고등부 전국 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제57회 부산MBC 전국 고교 축구대회′가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대회 우승의 영광은, 지난해 준우승팀 ′서울장훈고′에게 돌아갔습니다.

이승엽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모두 6골이 터지며 막강한 공격전이 펼쳐진 결승전.

강한 조직력을 앞세워 4골을 넣는데 성공한 서울장훈고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전반전까지 1:1의 팽팽한 균형이 이어졌지만, 후반전에만 내리 3골을 몰아치며 지난해 준우승의 설움을 확실히 떨쳐냈습니다.

[김지성 / 서울장훈고 축구부 선수]
"우승하기 위해서 2학년 때부터 진짜 1년 동안 열심히 노력했거든요. 근데 그거에 대한 성과를 받은 것 같아서 너무 진짜 행복하고..."

이번 대회 경기당 평균 3골이 넘는 막강한 화력과 함께, 탄탄한 수비력과 투지를 바탕으로 결국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윤종석 / 서울장훈고 축구부 감독]
"(작년에는) ′이게 아직 때가 아니다′ 싶었는데 올해 이렇게 우승을 해서 너무 좋고 이건 말로 표현할 수가 없죠."

지난해 대통령배 전국고교대회에서 준우승에 머물렀던 보인고는, 이번 대회에서도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하며 다시 내년을 기약하게 됐습니다.

전국 축구 유망주들의 꿈의 무대로, 어느덧 57회째를 맞이한 부산MBC 전국고교축구대회.

[이승엽 기자]
"추운 날씨에도 42개팀 선수들이 보여준 뜨거운 투지에 내년 대회에도 기대가 쏠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승엽입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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