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하려고 태어난 사람 같다"…박지성도 인정한 실력의 '축구광' 男스타 정체

TV리포트

축구 좋아하는 연예인, 누구 떠오르시나요?

누군가는 윤두준을 떠올릴 테고, 누군가는 경서를 말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축구를 하려고 태어난 사람 같다’는 말을 들은 연예인, 김준수만큼 어울리는 인물도 드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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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의 축구 사랑은 어릴 적부터 시작됐습니다.

동방신기로 데뷔하기 전, 그가 진심으로 꿈꿨던 건 축구선수였습니다.

가수 활동을 하지 않았다면 축구 선수를 했을 거라고 말하기도 했죠.

팜트리아일랜드

동방신기 시절 인터뷰에서도 김준수의 축구 사랑이 드러나는데요.

외계인이 내려오면 무슨 말을 가장 먼저 하겠냐는 질문을 받은 김준수.

“사카스키(축구 좋아해)?”라고 대답한 건 팬들 사이 유명한 일화가 되었죠.

씨제스엔터테인먼트 SNS

2011년부터는 연예인 축구단 ‘FC MEN’의 단장을 김준수가 맡기도 했는데요.

같은 해 6월 베트남에서 열린 ‘아시안 드림컵’에 공연 차 방문해서 박지성 등 내로라하는 선수들과 함께 자선 경기를 뛰기도 했죠.

박지성은 이후 “연예인 중 축구 잘하는 사람은 김준수”라고 전했어요.

JTBC '뭉쳐야 찬다3'

결국 2024년, JTBC 축구 예능 ‘뭉쳐야 찬다3’ 출연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방송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축구 실력이었는데요.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뛰어난 플레이가 상대팀을 공포에 떨게 했죠.

김준수 SNS

‘뭉쳐야 찬다3’에 출연 중인 안정환의 ‘찐팬’이었다는 김준수.

박지성에 이어 안정환도 김준수에게 한눈에 매료되었습니다.

김준수 SNS

김준수에게 “매주 올 거지?”라며 러브콜을 보내기도 했는데요.

다른 멤버들도 끊임없는 입단 구애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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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는 단순히 축구를 좋아하는 연예인을 넘어, 축구로 자기 삶을 채워온 사람이었습니다.

다음 생엔 축구선수가 되고 싶다고 한 말도 절대 허투루 들리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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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일까요.

‘뭉찬3’에서 김준수의 모습은, 오래전부터 예고된 장면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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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는 가수로도, 뮤지컬 배우로도 늘 멋진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운동장까지 주름잡는 장면을 보니 “못하는 게 없다”는 말이 절로 나오죠.

다재다능한 김준수가 다음에는 어떤 예상 못 한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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