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수, 훌쩍 큰 둘째 아들과 경주 여행…"딸 같은 아들" 애틋 (오연수)

정연주 기자 2026. 9. 16.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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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연수가 어느새 훌쩍 큰 둘째 아들과 오붓한 경주 여행을 떠나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15일 유튜브 채널 '오연수'에는 '아들과 단둘이 떠난 경주 여행, 같이 와줘서 고마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오연수는 둘째 아들과 함께 경주로 여행을 떠났다.

오연수는 어느새 훌쩍 자란 아들과 단둘이 여행을 떠나는 것이 감회가 남다른 듯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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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오연수'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오연수가 어느새 훌쩍 큰 둘째 아들과 오붓한 경주 여행을 떠나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15일 유튜브 채널 '오연수'에는 '아들과 단둘이 떠난 경주 여행, 같이 와줘서 고마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오연수는 둘째 아들과 함께 경주로 여행을 떠났다.

유튜브 '오연수'

오연수는 어느새 훌쩍 자란 아들과 단둘이 여행을 떠나는 것이 감회가 남다른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기저귀 가방을 이고 지고 아기 때부터 데리고 여행을 다녔는데, 이제 다 컸으니 엄마와 가는 여행보다 친구들과 가는 여행이 더 재밌을 거다"라며 웃었다.

이어 "이제는 인심 쓰듯 여행을 같이 가주는 것처럼 되어버린 현실"이라며 아들이 성장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유튜브 '오연수'

두 사람은 경주에 도착해 한옥 숙소를 찾았고,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여행 중 오연수는 두 아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도 드러냈다. 그는 "내가 세상에 태어나 제일 잘한 건 아들 둘을 낳은 것"이라며 뿌듯해했다.

특히 둘째 아들을 두고는 "딸 같은 아들"이라며 "태어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엄마에게 충분한 기쁨과 사랑을 줬다"고 말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오연수는 1998년 배우 손지창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아들은 모두 미국에서 유학 생활을 했다.

사진 = 유튜브 '오연수'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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