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분 만에 뚝딱 완성되는 여름철 밥도둑 반찬, 오이고추 된장무침 만드는 법을 소개해드릴게요.특히 ‘물 안 생기게 만드는 꿀팁’까지 더해서, 마지막까지 아삭한 식감을 유지하는 노하우를 함께 담았습니다.
요즘처럼 입맛 없는 계절엔 된장 특유의 구수한 향과 오이고추의 상큼한 아삭함이 정말 잘 어울려요
🍽 재료 준비
오이고추 4~5개
된장 2/3스푼
마늘 다진 것 약간
들기름 1스푼
매실청 :2/3큰술
깨소금 약간
견과류 갈은거:2큰술
선택 재료: 꿀
🥢 물 안 생기게 만드는 꿀팁
오이고추는 그대로 썰어 무치면 시간이 지나면서 수분이 나오고 질척해질 수 있어요.무칠때 견과류 갈은걸 넣어보세요~
영양도 맛도 다 해결해 준답니다.
거기다 매실청과 들기름의 조합이 정말 좋으니 꼭 넣어보세요~
🥄 만드는 방법
오이고추는 깨끗이 씻어 적당한 길이로 잘라주세요.
된장, 마늘, 들기름, 깨소금,매실청(선택: 꿀 약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마지막에 견과류 갈은걸 듬뿍넣어 주세요~
👩🍳 이런 분께 추천해요
반찬 하나라도 건강하게 먹이고 싶은 엄마들
요리는 간단하게! 맛은 제대로!를 원하는 자취생
입맛 잃기 쉬운 여름철, 상큼한 반찬을 찾는 분들
📌 3분이면 완성되는 건강한 반찬 ...여러분도 꼭 만들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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