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우승 청부사, 친정 비수 꽂았다!…1회 '130m' 선제 스리런+시즌 9호포 '쾅'→한화 3-0 리드 [수원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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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우승 청부사' 한화 이글스 강백호가 시작부터 친정에 비수를 꽂았다.
이날 한화는 이도윤(2루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허인서(포수)~김태연(1루수)~이원석(중견수)~심우준(유격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구성했다.
한화는 강백호의 선제 3점포에 힘입어 3-0 리드와 함께 1회말 햄스트링 부상 복귀전을 치른 오웬 화이트가 삼자범퇴 이닝을 이끌며 경기 초반 흐름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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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수원, 김근한 기자) '100억 우승 청부사' 한화 이글스 강백호가 시작부터 친정에 비수를 꽂았다.
강백호는 1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한화는 이도윤(2루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허인서(포수)~김태연(1루수)~이원석(중견수)~심우준(유격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구성했다.
한화는 1회초 1사 뒤 페라자와 문현빈이 연속 볼넷을 골라 1사 1, 2루 기회를 얻었다. 이어 후속타자 강백호가 볼카운트 2B-2S 상황에서 배제성의 5구째 134km/h 슬라이더를 통타해 비거리 130m짜리 대형 선제 스리런 아치를 그렸다. 강백호의 시즌 9호포.
한화는 강백호의 선제 3점포에 힘입어 3-0 리드와 함께 1회말 햄스트링 부상 복귀전을 치른 오웬 화이트가 삼자범퇴 이닝을 이끌며 경기 초반 흐름을 가져왔다.
사진=한화 이글스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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