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베팅 업계 동반 지옥행 시나리오' 나왔다...4강 1차전 패배 배당률 공개

김동환 기자 2025. 4. 2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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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무대의 왕좌를 향한 치열한 싸움이 시작된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준결승 1차전에서 토트넘홋스퍼와 노르웨이의 복병 보되/글림트가 격돌한다.

Betway, Bwin, Dafabet, William Hill 등 11개 글로벌 스포츠 베팅 업체들의 평균 배당률은 토트넘의 승리에 1.28배, 무승부에 5.84배, 보되/글림트 승리에 9.7배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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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왼쪽), 손흥민(이상 토트넘홋스퍼).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유럽 무대의 왕좌를 향한 치열한 싸움이 시작된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준결승 1차전에서 토트넘홋스퍼와 노르웨이의 복병 보되/글림트가 격돌한다. 런던에서 열리는 첫 번째 맞대결은 결승 진출의 향방을 가를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경기에 대한 관심은 유럽을 넘어 전 세계 축구 팬과 전문가, 그리고 스포츠 베팅 전문가들에게까지 이어졌다. 주요 스포츠 베팅 업체들의 배당률 분석은 경기를 앞둔 양 팀의 기대치를 여실히 보여준다.


Betway, Bwin, Dafabet, William Hill 등 11개 글로벌 스포츠 베팅 업체들의 평균 배당률은 토트넘의 승리에 1.28배, 무승부에 5.84배, 보되/글림트 승리에 9.7배로 집계됐다.  1천 원을 토트넘 승리에 걸면 1,280원을, 무승부는 5,840원을, 보되/글림트 승리에는 무려 9,700원을 받게 되는 셈이다. 배당률이 낮을수록 승리 가능성을 높게 본다는 점에서, 토트넘의 승리를 절대 다수가 예측했다.


손흥민(토트넘홋스퍼). 게티이미지코리아

물론, 숫자가 모든 것을 말해주는 건 아니다. 과거에도 이변은 늘 존재해왔다. 토트넘역시 시즌 초반의 예상을 뒤로하고 '더보기 리그'의 강등권 가까이 근접한 바 있다.


보되/글림트는 '다크호스'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유로파리그에서 인상적인 행보를 보여줬다. 상대적으로 무명의 팀이지만, 조직력과 압박, 그리고 빠른 전환을 앞세운 축구로 이변을 연출할 수 있는 저력을 갖췄다.


한편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에서 33라운드까지 11승 4무 18패 승점 38점을 기록하며 16위를 기록 중이다. 다섯 경기를 남긴 상황에서 강등권인 18위 입스위치와의 승점차는 16점으로 잔여 경기 결과에 관계 없이 1부리그 잔류를 확정했다. 때문에 부진한 프리미어리그 성적 보다 우승시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확정할 수 있는 유로파리그에 '올인'하는 것이 현실적 선택이다.


토트넘 캡틴 손흥민과 감독 앤지 포스테코글루

발 부상으로 결장 중인 손흥민 역시 유로파리그에 모든 초첨을 맞춰 회복을 노리고 있다. 손흥민이 현재의 부상을 극복하고 유로파리그 4강전에 나설 수 있을지, 스포츠 베팅 전문가들의 예측이 적중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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