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두산 베어스-한화 이글스 잠실 경기, 전 좌석 매진...두산 시즌 20호 만원 관중

안희수 2026. 6. 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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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3일 잠실 경기가 오후 4시 26분 매진됐다. IS포토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3일 잠실 경기가 매진됐다. 

두산 구단은 3일 한화전이 오후 4시 26분 매진됐다고 전했다. 잠실구장 총 관중석은 2만 3750명이다. 올 시즌 두산의 20호 매진이다. 

두산은 지난달 17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15경기 연속 홈 매진을 기록하는 등 올 시즌 뜨거운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화전은 모든 구단의 흥행 보증 수표이기도 하다. 전날(2일) 열린 3연전 1차전도 매진됐다. 

두산은 1차전에서 5-3으로 승리, 이전까지 한화전 열세(1승 5패)를 만회했다. 

잠실=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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