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30주년, 종합 문화예술 거점 도약 전략은?

서준석 2025. 9. 8.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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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네, 투데이 초대석입니다. 부산 국제영화제가 오는 17일 개막을 앞두고 있습니다.
주 무대인 영화의 전당은 영화제를 넘어 부산의 대표 문화 공간으로 새로운 역할이 요구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영화의 전당 고인범 대표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고인범입니다.)

네, 반갑습니다.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계신데요.이제 영화제 개막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영화의 전당이 30주년을 맞은 영화제를 위해서 막바지로 점검에 바쁠 것 같은데 어떤 준비를 하고 계십니까?

◀​ 고인범 / 영화의전당 대표이사 ▶​
"아 그렇습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가 30주년을 맞이하는 역사적인 게 있잖아요.그래서 부산국제영화제와 부산 영화의 전당이 함께 합쳐서 정말 성공적인 개최를 만들기 위해서 막바지 세심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뭐 준비라고 해야 일단은 관객들이나 게스트들 오시는 분들이나 다른 서울이나 외국에서 오신 분들 엄청나게 많으실 텐데 그분들이 참 즐겁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게 제일 우선인 것 같고, 무엇보다도 30년 역사를 가지고 새로운 앞으로의 미래를 이어가는 영화의 전당이 대표 공간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도록 최선의 준비를 하고 있으니까 안심하시고 많이 참여해 주시고 많이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앵 커 ▶​
최근에 뭐 정원 개방이라든지 야외 상영처럼 또 아이들이 이제 킥보드를 타고 다니는 공간으로도 참 자유롭게 그늘막까지 쳐져 있는 공간이어서 좋아하는 곳인데 앞으로 시민과 더 가까워질 계획을 하고 계신다고요?

◀​ 고인범 / 영화의전당 대표이사 ▶​​
"예, 말씀하셨듯이 영화의 전당은 단순한 뭐 문화 공간 영화지만 한 기간에만 열리는 공간은 아닙니다. 지금 뒤에 이 좋은 그림도 있는데 영화의 전당에 오면 영화관이 4개가 있고, 그다음에 85 식스 영화관이 4개가 있고 850석 규모의 공연장도 있습니다. 그리고 야외 공연장, 야외 광장 그리고 라이브러리라고 해서 도서관도 있고요. 들락날락 공간 전시 공간, 사실 모든 종합적인 예술을 다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갖추어져 있는 곳이 영화의 전당입니다. 그중에 대표적인게 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부산국제영화제가 그 속에도 또 있죠.야외 공연장은 세계에서 드물게 몇백 평의 천장에 그림자 비를 막아 그림자와 비를 피할 수 있는 야외 광장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많은 분들이 와서 즐기고 시간을 보내는 그런 곳도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영화의전당이 제일 아쉬운 게 겨울이라는 시즌에 무언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있어서 올해 겨울부터는 가칭 크리스마스 빌리지라 해서 11월 12월 한겨울에 야외에서 어떤 축제나 이런 걸 즐길 수 있는 것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앵 커 ▶​​
무엇보다 영화제 외에도 영화의 전당이 이 문화 거점으로서 차별화할 수 있다면 어떤 전략이 있을까요?

◀​ 고인범 / 영화의전당 대표이사 ▶​​
"영화의 전당은 한 14개의 영화제가 열립니다. 몽골 영화제, 아시안 영화제, 인도 영화제, 아프리카 영화제 이렇게 많은 영화제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리고 있고요.유네스코 서브 네트워크 회의라든지 유네스코 정해원 도시 워크숍이라든지 이런 국제 행사도 야외와 실내에서 개최되는 영화의 전당입니다. 그래서 영화와 문화와 어떤 행사 모든 것들이 이루어지는 중심지라고 말할 수 있고요. 그리고 사실 세계에서 제일 참 드물고 저는 하나밖에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루프 시어터라는 야외 극장이 사실 시민 등이 할 수 있는 정말 좋은 공간으로 여러 곳에다가 홍보하고 싶은 부분이 이곳입니다. 그래서 이 야외에서 공연도 있고 음악도 있고 축제도 있는 이런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싶습니다."

◀ 앵 커 ▶​​​
올해 하반기에도 굵직한 공연들과 영화 관련 행사가 예정돼 있는데 우리 시민들이 특히 주목할 만한 행사나 라인업이 있다면 좀 소개해 주시죠.

◀​ 고인범 / 영화의전당 대표이사 ▶​​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제가 이제 소문으로 듣기는 지금 30회 동안 말할 수 없는 많은 분들이 반은 게스트들의 스태프들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는다는 소리를 들어서 한번 오시면 아마 많은 셀럽들 유명인들을 많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고요.그리고 9월에 루퍼 시어터라 해서 야외 공연에서 로맨틱 영화 음악 콘서트 그다음에 영화 OST로 꾸며지는 오케스트라 공연 그다음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장사익 재즈 콘서트도 10월에 준비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산 시민들과 직접 함께 연기자들이 모여서 공연을 만드는 이머시브 공연으로 부산포라는 공연도 야외에서 계획 중에 있고.내년 1, 2월에 이머시브 공연들을 포함해서 공연장 안에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이런 축제도 저희들 준비하고 있어서 1년 365일 영화의 전당만 뭐 기웃거린다는 표현은 좀 이상하지만 바라보시면 문화와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 앵 커 ▶​​​
이제 영화의 전당에 거는 기대가 정말 큽니다.
끝으로 우리 부산 시민과 영화 팬들에게 당부의 말씀 한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 고인범 / 영화의전당 대표이사 ▶​​
"영화의 전당은 앞으로도 전당을 찾아주시는 부산 시민들의 사랑을 보답하기 위해서 정말 150명의 직원이 정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부산의 영화의 전당이 있어서 정말 좋다 참 좋다라는 이런 소리를 듣고 싶고요. 안전하고 즐거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그런 전당으로 남고 싶습니다.언제나 영화와 공연 축제로 빛나는 일상을 누리는 영화의 전당으로 그리고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이 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앵 커 ▶​​​
네, 지금까지 영화의 전당 고인범 대표와 함께 했습니다.
오늘 아침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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