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직자 직무능력 향상 위해
AI·디지털 집중과정 지원 확대

교육부가 재직자의 직무능력 향상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재직자 인공지능(AI)·디지털 집중과정’ 지원을 확대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사업은 성인 재직자 등이 실무에 필요한 AI·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대학의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개발·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입니다.
교육 과정은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됩니다. 4주 내외 단기 캠프형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온·오프라인 과정)와 3개 내외의 강좌를 묶어 교육하는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온라인 과정)입니다.
교육부는 기존 사업 참여 대학을 포함해 올해 총 38개 내외의 대학(연합체 포함)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할 예정입니다. 이 중 ‘30+ 집중캠프’는 약 5개교 내외, ‘묶음강좌’는 약 3개교를 신규로 선정하며 기존 참여 대학(약 30개교)은 연차평가를 거쳐 운영비 지원을 받습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4월 7일 오후 6시까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선정 과정을 거쳐 최종 결과는 5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재직자 등 수강 희망자는 케이무크 누리집(kmooc.kr) 또는 사업 참여 대학을 통해 수강 신청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