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밀리아 클라크, '세계 1위의 미모'
박세완 2018. 5. 16. 07:21
[일간스포츠 박세완]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가 15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 71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비경쟁부문에 초청된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
올해 칸 영화제 개막작은 아스가르 파르하디 감독의 ‘에브리바디 노즈’로 실제 부부인 하비에르 바르뎀과 페넬로페 크루즈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칸(프랑스) 박세완 기자 park.sewan@jtbc.co.kr / 2018.05.16/
▶ 이영자 하차 통보..세월호 논란 ‘전참시’ 폐지 할 듯
▶ “접대 힘들다고..” ‘미달이’ 김성은, 인터넷 BJ 전향
▶ '결혼까지 하려던' 박유천·황하나 완전 결별
▶ \"오해 풀고 싶어요\"…문가비, 솔직 해명 나선다
▶ [화보] '하의실종' 나타샤 폴리, '야속한 바람 때문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