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전설' 라르손 "한국전,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

최용재 2018. 6. 12. 09:3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간스포츠 최용재]
연합뉴스

스웨덴 축구의 '전설' 헨리크 라르손이 2018 러시아월드컵에 나서는 스웨덴 대표팀을 향해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

스웨덴은 러시아월드컵 F조에 속해 1차전에서 한국과 맞붙는다. 이어 2차전에서 독일, 3차전에서 멕시코와 격돌한다.

라르손은 특히 한국과의 1차전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12일(한국시간)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한국전은 매우 중요한 경기다. 한국을 상대로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다. 그렇지만 절대로 패배해서는 안 되는 경기다. 한국전 다음 상대가 독일이기 때문이다. 한국과 독일전을 치른 뒤 멕시코와 3차전을 어떻게 할지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라르손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스웨덴 대표팀에서 은퇴했다. 하지만 최근 스웨덴이 골결정력에서 문제를 보이자 일부 스웨덴 국민들은 이브라히모비치의 대표팀 복귀를 원하고 있다. 이브라히모비치가 러시아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면 좋겠다는 주장이다.

이에 라르손은 고개를 저었다.

그는 "물론 이브라히모비치는 스웨덴 최고의 선수다. 이브라히모비치를 다시 대표팀에 부르자고 하는 것 역시 이상한 일이 아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브라히모비치가 없는 것이 오히려 스웨덴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 스웨덴은 팀과 조직력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이런 스웨덴이 더욱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용재 기자

'‘미지의 황희찬’ 에게 거는 기대

늘어나는 홈런과 물집 부상의 상관관계

[IS화보스토리]‘독종의 수비수’ 윤덕여 감독, ‘아빠 리더쉽’ 코뿔소.

클레이 코트 최강자 라파엘 나달, 프랑스오픈 정상 등극

교포 애니 박, 한국계 200달성의 주인공 우뚝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