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큐리-장천, 日 후쿠오카 데이트 목격.. 열애설 부인은 거짓말?

이준범 2018. 5. 10. 13: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티아라 출신 큐리와 장천 변호사의 일본 데이트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10일 CBS노컷뉴스에 따르면 큐리와 장천 변호사는 지난 4일 일본 후쿠오카 텐진 번화가에서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큐리와 장천 변호사는 이미 지난해 9월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큐리의 전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와 장천 변호사는 "공식행사에서 만난 사이일 뿐 개인적인 친분은 없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아라 큐리-장천, 日 후쿠오카 데이트 목격
사진=큐리, 장천 인스타그램

그룹 티아라 출신 큐리와 장천 변호사의 일본 데이트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10일 CBS노컷뉴스에 따르면 큐리와 장천 변호사는 지난 4일 일본 후쿠오카 텐진 번화가에서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에는 두 사람이 의류 매장에서 서로의 신발을 골라주는 모습도 담겼다.

큐리와 장천 변호사는 이미 지난해 9월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큐리의 전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와 장천 변호사는 “공식행사에서 만난 사이일 뿐 개인적인 친분은 없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1으로 얼굴을 알린 장천 변호사는 지난 1월 티아라의 법률 대리인으로 티아라 소속사였던 MBK엔터테인먼트가 '티아라'는 팀명을 상표권으로 출원한 것이 부당하다는 내용의 정보제출서를 특허청에 제출하기도 했다.

이준범 기자 bluebell@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