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끗 리빙] 늘어난 니트 소매, 5분이면 새것처럼

윤경희 2018. 4. 3.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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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끗리빙- 물풀로 늘어난 스웨터 줄이기
봄에 입기 좋은 얇은 니트 스웨터는 조금만 자주 입어도 목과 소매 부분이 늘어나 우글우글한 모양이 되기 쉽다. 이렇게 늘어난 부분은 문방구에서 파는 물풀과 물을 섞어 분무기로 뿌린 뒤 다리미의 스팀을 쏘이면 새 것처럼 돌아온다. 뜨거운 스팀으로 늘어난 니트 조직을 수축시킨 다음 이를 물풀로 고정시키는 원리다. 물은 100mL(종이컵 반 컵), 물풀은 밥숟가락 한 개 정도면 된다. 다리미 스팀을 쏘일 때는 니트 밑에 습기 흡수용 수건이나 키친타월을 깐다. 단, 세탁하면 풀이 녹아 없어져 다시 늘어진 원래 형태로 돌아온다.

글·사진=윤경희 기자 anni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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