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하뉴 유즈루,짧은 첫훈련
정시종 2018. 2. 12. 19:57
[일간스포츠 정시종]

피겨스케이팅 남자싱글 2연패를 노리는 일본의 하뉴 유즈루가 12일 오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첫 훈련을 하고 있다.
하뉴는 2014 소치올림픽에서 남자싱글 금메달을 차지한 '피겨 스타'로 평창에서는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한다. 강릉=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ins.com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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