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런닝맨' 도적들 승리, 임금은 지석진이었다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런닝맨' 지석진이 임금이었다.
1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손담비가 '미쳤어' 댄스를 선보였다.
이날 손담비, 서은수, 이국주, 나인뮤지스 경리가 게스트로 등장한 가운데, 팀이 결정됐다. 유재석&경리, 송지효&양세찬, 하하&손담비, 김종국&서은수, 이광수&전소민, 지석진&이국주가 커플이 되었다.
이날은 도적들 레이스로, 도적팀 5명, 백성팀 7명이 존재했다. 도적팀과 백성팀엔 각각 두목과 임금이 있었고, 도적팀 중 두목을 제외한 4명은 서로 알고 있었다. 임금은 도적 4명을 알지만, 두목이 누구인지는 모르는 상황.
첫 번째 종목에 이어 두 번째 종목은 경리의 댄싱퀸으로, 경리부터 랜덤 댄스를 선보였다. 손담비는 원조 '미쳤어'로 현장을 사로잡았고, 전소민은 무릎을 꿇고 감상했다. 결국 댄싱퀸은 손담비. 손담비&하하는 의심 가는 두 커플, 유재석&경리, 김종국&서은수 커플을 판정대에 올렸다.
네 사람 모두 백성이란 말에 현장은 순식간에 난장판이 되었다. 다른 멤버들은 서로 도적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다음 판정대엔 이광수&전소민, 하하&손담비가 올라갔다. 그 결과 세 명은 도적, 나머지 한 명은 두목이었다.
송지효&양세찬, 지석진&이국주 중 임금과 도적 한 명이 섞여 있는 상황. 도적 정체가 밝혀진 하하&손담비, 이광수&전소민은 대놓고 논의하기 시작했다.
최종 투표를 앞두고 양세찬, 지석진은 자신이 임금이라고 주장했다. 두 사람은 각각 손담비, 하하가 두목이라고 밝혔다. 백성들은 양세찬의 말을 믿었고, 손담비를 판정대에 올렸다. 백성들은 지석진이 임금이라고 밝혔다. 임금은 지석진이었고, 도적들의 승리로 끝이 났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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