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진 완벽한 몸매, '이 정도일 줄은'
e뉴스팀 윤연호 2018. 5. 29. 13: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전혜진의 매력적인 화보가 화제다.
패션 미디어 엘르와 함께 한 화보에서 전혜진은 블랙 의상에 레드 립스틱과 빨강 싸이하이 부츠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으로 '걸 크러쉬' 분위기를 풍기는 컷을 완성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e뉴스팀 윤연호 기자]

배우 전혜진의 매력적인 화보가 화제다.
패션 미디어 엘르와 함께 한 화보에서 전혜진은 블랙 의상에 레드 립스틱과 빨강 싸이하이 부츠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으로 '걸 크러쉬' 분위기를 풍기는 컷을 완성했다.
촬영 날 긴 다리와 쇄골, 매력적인 몸매로 준비한 의상을 완벽히 소화했다.
한편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전혜진은 "책임감이 크게 느껴진다 '열심히' 해야겠다는 말의 의미를 알 것 같다. 어차피 전혜진은 전혜진이라서 내 안에서 뭐가 얼만큼 더 나올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정신 차려야겠다, 뭔가를 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 사진 엘르
e뉴스팀 윤연호기자 enews@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