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황민현 "복근 공개 퍼포먼스, 3개월 전부터 몰래 준비"

황지영 2018. 6. 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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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황지영]
그룹 워너원 황민현이 복근 공개에 대해 만족해 했다.

워너원은 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월드투어 '원: 더 월드 인 서울'(ONE: THE WORLD in Seoul) 마지막 공연 전 스페셜 앨범 '1÷χ=1(UNDIVIDED)' 컴백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전날 복근을 공개한 솔로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은 황민현은 "3개월 전부터 아무도 모르게 혼자 준비를 했다. 사인회에서도 워너블이 물었는데 '아기배'라고 대답하면서 숨겼다. 멤버들과 운동을 하면서 식단 조절을 해왔다. 그런데 행사에서 복근이 공개돼 상심이 컸다. 첫 콘서트에서 보여드리고 싶었는데"라고 웃었다.

이어 금요일 공연에서 무대를 펼치지 못한 것에 대해 "퍼포먼스에 사용하는 도구였던 안대가 생각한대로 나오지 않았다. 실수가 있을 것 같아서 하지 못했다. 너무 죄송하지만 자신감이 없어서 무대를 못했다"면서 "토요일 공연에선 잘 할 수 있어서 만족했다"고 덧붙였다.

스페셜 앨범 '1÷χ=1(UNDIVIDED)'은 유닛(÷)을 통한 무한한 가능성(χ), 결국 하나일 때 더욱 빛나는 워너원(1)을 수식으로 형상화한 네 번째 연산 시리즈다. 4일 오후 6시 발매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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