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 한국 불이익 없다"
채혜선 2018. 1. 22. 20:21
![지난해 세계선수권 당시 남북한 여자아이스하키 선수들. [중앙포토]](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801/22/joongang/20180122202121751ezwc.jpg)
![[사진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801/22/joongang/20180122202121966yonv.jpg)
![[사진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801/22/joongang/20180122202122101zpil.jpg)
표 의원은 또 "평창 올림픽에선 한반도기는 개회식 입장 및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만 사용한다. 그 외엔 태극기가 게양되고 애국가가 사용된다"며 "평창 올림픽 방해 세력의 가짜뉴스에 현혹되지 말라"고 당부했다.
그는 이날 오후 tbs '장윤선의 이슈파이터'에 출연해 자유한국당이 평창 올림픽을 평양 올림픽으로 지칭한 것을 두고 "일본 극우 정치인들의 논리이자 해국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다.
◆남한 23 북한 12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35명 확정=앞서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21일(한국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남한 선수 23명, 북한 선수 12명 총 35명 선수가 단일팀에서 뛰게 된다. 북한 선수 12명은 단일팀에서 함께 훈련하되 한 경기에 3명만 뛰게 된다. 단일팀 선수 엔트리는 총 35명으로 늘어나지만 출전 엔트리는 22명으로 다른 나라와 같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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