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드, 리버풀 챔스 결승 진출에 "클롭 감독은 월드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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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리버풀 선수인 스티븐 제라드가 리버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에 대해 입을 열었다.
3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리버풀은 AS 로마에 2대4로 패했으나, 1차전 합계 스코어 7대6으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또한 제라드는 "리버풀 선수들은 레알 마드리드와의 결승전을 치르기 위해서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며 "클롭 감독 체제에서 특별한 여정의 시작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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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성현 기자] 전 리버풀 선수인 스티븐 제라드가 리버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에 대해 입을 열었다.
3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리버풀은 AS 로마에 2대4로 패했으나, 1차전 합계 스코어 7대6으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11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에 성공한 리버풀은 전 시즌 우승팀인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와 대결한다.
한편 지난 1998년부터 2015년까지 리버풀에서 활약해 챔스 우승 및 FIFA Pro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린 바 있는 스티븐 제라드는 영국 B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친정팀의 챔스 결승 진출 소식에 “믿을 수 없는 성과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제라드는 “리버풀 선수들은 칭찬받을만한 가치가 있다”며 “위르겐 클롭 감독과 선수들에게 축하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클롭 감독은 월드 클래스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제라드는 “리버풀 선수들은 레알 마드리드와의 결승전을 치르기 위해서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며 “클롭 감독 체제에서 특별한 여정의 시작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리버풀은 지난 2006-07 챔스 결승에서 AC 밀란에 1대2로 패배한 바 있다.
김성현 인턴기자 sh0416hy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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