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초대석-윤경민 ㈜다몬 대표이사] "新블록체인 기술로 시장 바꾸겠다"

이은철 쿠키뉴스 기자 2018. 2. 2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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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민 ㈜다몬 대표이사는 암호화폐 시장을 바라보는 우려 섞인 시선에 대해 건전한 기술발전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다몬은 기존의 블록체인 기술의 한계로 지적 온 결제 시간 등을 획기적으로 줄인 기술을 개발했다.

윤경민 대표는 "최소 10분이라는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 시간을 휴대전화 어플리케이션에서 신용카드로 결제를 하는 시간 정도로 줄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고 현재는 특허출원심사 중이다.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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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효상 쿠키뉴스 기자

“지금의 암호화폐 시장은 분명 투기적 요소가 시장을 움직이고 있다. 암호화폐 거래를 통한 수익에 대해서는 정당한 과세를 하고 불법적인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규제를 함과 동시에 블록체인 기술을 성장시킬 수 있는 환경도 만들어져야 한다. 규제에만 치우쳐 블록체인 기술의 발전자체를 막는 것은 국가적 손실을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윤경민 ㈜다몬 대표이사는 암호화폐 시장을 바라보는 우려 섞인 시선에 대해 건전한 기술발전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부산에 기반을 둔 게임업체 ㈜다몬은 다양한 게임을 개발하며 급성장해왔다.

최근에는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사업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실제로 ㈜다몬은 기존의 블록체인 기술의 한계로 지적 온 결제 시간 등을 획기적으로 줄인 기술을 개발했다. 윤경민 대표는 “최소 10분이라는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 시간을 휴대전화 어플리케이션에서 신용카드로 결제를 하는 시간 정도로 줄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고 현재는 특허출원심사 중이다.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윤 대표는 신규코인 R2X의 총괄디렉터로 활약하며 R2X 코인출시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뿐만 아니라 다몬앱스토어, VR플랫폼개발, 라오스 해외 투자 등 사업영역을 확장하며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윤 대표는 실생활에 사용가능한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설명했다.

-현재 거래되고 있는 암호화폐의 가장 큰 문제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실생활에 쉽게 사용이 되지 않는 것이 문제이다. 누구나 손쉽게 실생활에 쓸 수 있어야 화폐라고 할 수 있지 않겠나. 시세의 유동성이 큰 것도 투기의 문제를 가져온다. 때문에 우리는 이러한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 시스템을 개발하고 이를 통한 다양한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추진하고 있는 사업 중 대표적인 것이 화제가 되고 있는 DM페이인가.

▷그렇다. DM페이는 DM페이를 통해 암호화폐를 활용하고 실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쓸 수 있게 개발한 결제 시스템이다. DM페이는 다른 코인을 구매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쇼핑과 여행, PC방 이용, 영화관람 등도 결제가 가능하도록 개발됐다. 1월 중순부터 서비스가 진행됐으며 다몬앱스토어에서 1DM당 70원에 판매되고 있다. 실험적인 도전이었지만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있다.

-IT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어릴 적부터 컴퓨터가 좋았다. 가정형편이 여의치 않아 정식으로 학원을 다니거나 집에 컴퓨터가 있지는 않았지만 친구들의 컴퓨터를 쓰면서 프로그래머로서의 꿈을 키웠다. 대학에서 컴퓨터를 전공하고 개인사업을 시작하면서 여기까지 오게 됐다.

-업무 특성상 구성원들과의 유기적인 호흡이 중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평소 구성원들에게 강조하는 부분은 무엇인가.

▷모든 회사가 그렇겠지만 특히 IT회사는 사람이 가장 큰 자산이다. 서로 존중하고 위해주는 문화가 자리 잡아야 한다. 때문에 평소 직원들에게 실력보다는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최우선이 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신입직원을 채용 할 때에도 그 사람의 스펙보다는 인성을 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은철 쿠키뉴스 기자 dldms878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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