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리그 런던, 러너웨이 출신 탱커 '티지' 황장현 영입

윤민섭 2018. 3. 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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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리그 런던 스핏 파이어가 러너웨이 출신의 메인 탱커 '티지' 황장현을 영입했다.

황장현은 메타 벨리움, 라이노스 게이밍 윙즈 등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는 메인 탱커다.

황장현은 런던에서 '제스처' 홍재희와 메인 탱커 주전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런던은 지난 2월 또 하나의 메인 탱커 백찬형을 LA 글래디에이터즈로 이적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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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리그 런던 스핏 파이어가 러너웨이 출신의 메인 탱커 ‘티지’ 황장현을 영입했다. 지난달 이적한 ‘피셔’ 백찬형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움직임으로 추정된다.

런던은 9일(한국시간) 게임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황장현의 영입 사실을 알렸다.

황장현은 메타 벨리움, 라이노스 게이밍 윙즈 등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는 메인 탱커다. 지난해 러너웨이에 입단, 주전과 식스맨을 오가며 팀의 오버워치 APEX 시즌4 준우승에 일조했다.

황장현은 런던에서 ‘제스처’ 홍재희와 메인 탱커 주전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런던은 지난 2월 또 하나의 메인 탱커 백찬형을 LA 글래디에이터즈로 이적시킨 바 있다.

런던은 지난 2월 오버워치 리그 스테이지1에서 우승을 차지해 명실상부 최강 반열에 오른 팀이다. 현재 진행 중인 스테이지2에서는 14전 10승4패로 승점 1점으로 4위를 기록 중이다.

윤민섭 기자 yoonminseop@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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