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쓴 '아이언맨'" 스켈레톤 금메달 윤성빈에 외신도 극찬

2018. 2. 16.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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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동계올림픽 역사 상 첫 철상 종목 금메달을 딴 윤성빈의 성과에 외신도 극찬하고 있다.

윤성빈은 16일 강원도 평창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끝난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경기에서 1~4차 시기 합계 3분 20초 55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AFP통신은 "한국의 아이언맨이 역사적인 올림픽 스켈레톤 금메달을 땄다"는 제목으로 윤성빈의 승리를 집중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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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덕행 인턴기자] 한국 동계올림픽 역사 상 첫 철상 종목 금메달을 딴 윤성빈의 성과에 외신도 극찬하고 있다.

윤성빈은 16일 강원도 평창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끝난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경기에서 1~4차 시기 합계 3분 20초 55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압도적인 윤성빈의 기록에 외신도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AFP통신은 "한국의 아이언맨이 역사적인 올림픽 스켈레톤 금메달을 땄다"는 제목으로 윤성빈의 승리를 집중보도했다.

AFP통신은 "윤성빈이 평창올림픽에서 경기를 지배한 끝에 아시아인 최초로 스켈레톤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며 "아이언맨 헬멧과 빛나는 고글을 끼고 로켓처럼 코스를 주행한 윤성빈은 슈퍼히어로의 모습이었다"고 보도했다.


유로스포츠 역시 "한국의 윤성빈은 고국을 위해 뛰어난 승리를 창출했다"며 "윤성빈은 네 번째이자 마지막 런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영국의 타임지는 "윤성빈이 한국의 명절에 국가적 영웅이 됐다"며 "윤성빈이 2위와 1.63초라는 거대한 차이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올림픽 사상 가장 큰 차이다"고 보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평창, 박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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