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가 알몸으로 스쿼트를? 뉴욕서 시작된 '누드 헬스'

이현지 2018. 1. 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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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한복판에 위치한 피트니스 센터에서 새해를 맞는 색다른 운동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지난달 29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뉴욕 소호에 위치한 헬스장 한슨 피트니스 센터를 소개했다.

한슨 피트니스는 리한나, 줄리아 로버츠, 톰 크루즈 등을 고객으로 둔 인기가 높은 헬스장으로 2018년 새해를 맞아 특별한 운동 프로그램을 구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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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Dai Manuel

미국 뉴욕 한복판에 위치한 피트니스 센터에서 새해를 맞는 색다른 운동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지난달 29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뉴욕 소호에 위치한 헬스장 한슨 피트니스 센터를 소개했다.

한슨 피트니스는 리한나, 줄리아 로버츠, 톰 크루즈 등을 고객으로 둔 인기가 높은 헬스장으로 2018년 새해를 맞아 특별한 운동 프로그램을 구상했다.

이 헬스장의 새해 새로운 운동 프로젝트는 다름 아닌 ‘누드 헬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운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가하면 유산소 운동 및 근력 운동, 요가 등을 전문적인 트레이너와 함께 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5일 오후 6시부터 시작돼 남성반, 여성반, 혼성반 등 세 가지 세션으로 구분돼 있다.

한슨 피트니스의 설립자인 해리 한슨은 “운동을 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어떤 옷도 입지 않고 운동에 전념하는 것”이라며 “(누드 헬스를 하게 되면)저항이 없어 몸이 편하고, 운동을 통해 나타나는 신체 변화를 더욱 효과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좋다”고 설명했다. 해리는 “무엇보다도 옷이 땀에 젖을 일이 없어 빨랫감도 없을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현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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