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헌만의 성교육 "야동 보는 게 나쁜 거 아냐"

김주리 2018. 2. 8. 22: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빠본색' 박지헌이 세 아들에게 성교육을 했다.

지난 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아빠본색'에서 박지헌은 사춘기를 코앞에 둔 첫째 아들 빛찬과 진중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헌은 "아빠 때는 야한 동영상을 너무 많이 봤어. 아빠는 그게 너무 속상해"라고 고백했다.

박지헌은 이어 "야한 동영상 안 궁금해?"라고 평소 궁금했던 질문을 했지만, 빛찬은 "나는 궁금하지 않은데 별로"라고 답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김주리 기자]

'아빠본색' 박지헌이 세 아들에게 성교육을 했다.

지난 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아빠본색'에서 박지헌은 사춘기를 코앞에 둔 첫째 아들 빛찬과 진중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헌은 "아빠 때는 야한 동영상을 너무 많이 봤어. 아빠는 그게 너무 속상해"라고 고백했다.

박지헌은 이어 "야한 동영상 안 궁금해?"라고 평소 궁금했던 질문을 했지만, 빛찬은 "나는 궁금하지 않은데 별로"라고 답했다.

빛찬의 대답에 그는 "진짜? 너 신기하다"라며 "궁금하면 아빠한테 꼭 얘기해. 보는 게 꼭 나쁜 건 아니야. 물론 보고 싶다고 느낄 순 있어. 그럴 때 호기심으로 본다는 건 아빠는 괜찮다는 얘기야. 근데 거기에 빠져들지 않는 싸움을 해야 된다 이거지. 그 싸움을 아빠가 도와줄게. 꼭 얘기해"라고 고백했다.

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