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표준탄소모델 설계 연구실, 정부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하대 '표준탄소모델 설계 연구실(LUCS‧Lab for Unmasking Carbon Structure)'이 '전기화학을 기반으로 탄소미세구조 분석을 통한 새로운 표준탄소 모델 제시' 연구과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기초연구실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전기화학적 전하 저장 특성분석을 기반으로 탄소소재의 미세 구조를 분석, 표준탄소모델을 정의하고 동시에 분류체계를 확립하는 것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하대 ‘표준탄소모델 설계 연구실(LUCS‧Lab for Unmasking Carbon Structure)’이 ‘전기화학을 기반으로 탄소미세구조 분석을 통한 새로운 표준탄소 모델 제시’ 연구과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기초연구실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인하대는 이 사업 선정에 따라 2021년까지 3년간 13억7500만원을 지원받는다. 연구 평가를 거쳐 2024년까지 연구를 추가로 진행한다.
이 사업은 취약한 우리나라 탄소소재 관련 연구‧산업 분야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기화학적 전하 저장 특성분석을 기반으로 탄소소재의 미세 구조를 분석, 표준탄소모델을 정의하고 동시에 분류체계를 확립하는 것이다.
이는 공인 기관의 검증을 거쳐 국제 표준 단위로 제정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탄소를 기반으로 하는 복합체, 에너지저장장치용 소재 관련 산업 등에서 활용할 수 있다.
연구 총 책임을 맡은 진형준 인하대 고분자공학과 교수는 “탄소소재 세계시장은 연평균 30% 이상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원천기술이 취약해 수입의존도가 높은데다 중국 등 추격 국가가 나타나는 등 경쟁이 심해지고 있다”며 “이번 연구로 핵심원천기술을 확보, 그에 들어가는 비용 줄이고 국가경쟁력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발족한 LUCS연구 그룹은 진형준 교수를 중심으로 인하대 고분자공학과 최형진, 이진균 교수와 양승재 화학공학과 교수, 인하대에서 박사과정을 밟은 강원대 에너지공학부 윤영수 교수가 참여하고 있다. LUCS는 다양한 탄소소재 제조와 미세구조 분석, 고부가가치 탄소소재 개발 등 탄소소재와 관련한 연구를 다룰 계획이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부선 '낙지집 영수증'에 현상금 500만원 건다"
- 관광객이 포착한 김정은 '깜짝 밤외출' 웃으며 손인사까지
- 밝을 때 보니 낯선 손석희 북미정상회담 현지 생중계
- 트럼프와 '20cm' 키차이 김정은, 올려 보지 않기 위해 택한 방법(영상)
- "핵담판 핵설렘" 안현모, 완벽 동시통역 '어땠길래?'
- 삼자대면 없었다..'사문서위조' 증인 거부한 도도맘
- 싱가포르 도착 두리번거리는 검은 선글라스 현송월
- '8초 악수·어깨 툭툭·엄지척' 트럼프·김정은 역사적 첫 만남
- 셀린 송 감독 “‘기생충’ 덕분에 한국적 영화 전세계에 받아들여져”
- “태아 살리는 일은 모두의 몫, 생명 존중 문화부터”